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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14 17:10
실제 후기 5개 통합 요약
포설은 반도체 현장 전기공사 중 하나로, 전선을 트레이 위로 까는 작업을 말한다. 드럼에 감긴 케이블을 풀어 고소작업 위치에 설치하며, 생명줄과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협업하며 진행한다.
항목 | 반도체 포설 | 일반현장 포설 |
---|---|---|
안전관리 | 철저, 장비 필수 | 팀장 재량, 위험요소 많음 |
작업환경 | 좁고 높은 트레이 위 | 개방된 구조도 있음 |
공수 | 주 평균 30 이상 | 24~26 수준 |
단가 | 낮으나 연장 다수 | 단가 자체 높음 |
식사 | 포세카 3식 제공 | 함바, 맛 차이 큼 |
출퇴근 | 셔틀, 도보 길음 | 대부분 자유 |
배움 | 한정적, 단순 반복 | 다양한 공정 가능 |
포설은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, 아무나 오래 못 버틴다. 단기 고수익은 매력적이지만, 팀과 체력, 성향이 맞지 않으면 곧 지옥 된다. 그래도 버텨내면, 돈도 기술도 인맥도 따라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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